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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2 18:07
치매에 대한 이해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4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의 의학적 정의는 "퇴행성 뇌질환 또는 뇌혈 관계 질환 등에 의해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판단력 및

수행 능력등의 인지기능저하 를일으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 를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치매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1. 우울함이 자주 보인다!


신경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의 경우 그렇지 않는 사람들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는 50세 이상 2400명을 7년관 관찰해 얻은 결과로서  연구팀은 연구초기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연구초기 우울증을 호소했던 사람들에서 7년 후 치매증상을 보인 경우가   2배 많은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치매와 동반된 우울증은 치매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우울증 치료는  빠르게 받는것이 좋습니다.

치매는 아니지만 심한 우울증으로 치매증상을 보이는  환자분들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조기치료가 필요합니다.

 

2. 입맛이 변했다!


일본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먹고 싶은 음식의 종류가 크게 변했다면  치매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탕 등 단것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을때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이는 입맛과 식욕을 조절하는 두뇌 파트가 질병으로 손상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더불이 일부 치매 환자들은 부패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서스럼 없이 먹는것이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식욕이 갑자기 증가하고 여태껏 주부가 만든 음식맛이 변했을 경우에도 치매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 도벽 등 범죄적 행동을 일삼는다!

갑작스럽게 물건을 훔치거나, 특정 장소에 무단침입하고,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등의 범죄적 행

치매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치매로 인해 사회적 룰을 인식하고 지키게 하는 두뇌영역이 훼손되었기 때문입니다.

 


4. 상대방의 거짓말에도 무덤덤하다!


치매환자의 특징중 하나는 무표정하고 감정의 부족등을 들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데도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치매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치매가 상대방의 언어를 받아들이는 능력에 혼동을 초래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 입니다.



5. 쓸모없는 것에 애착이 강해진다!


치매의 주요증상 중 하나가 최근사건, 대화등은 기억하지 못하고 오래된 과거의 기억에 집착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쓸모 없는 것을 집에 쌓아두는 행동을 하거나

골동품을 주워와 집에 쌓아둔다면 치매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사재기와 강박에서 비롯되는 의례적인 행동이 치매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매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 환자에게 나타난 변화를 그저 나이가 들어서려니 성격이 변했거니 여기고

넘기시지 마시고 치매증상이 의심될 경우 조기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다 싶히 치매는 조기 발견하게 되면 치료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실제로 치매 조기발견을 통해 10명 중 1~2명은 완치가 되며,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의

경우도 조기 발견시 인지기능저하를 늦춰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치매환자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정신병이나 노망으로 취급하지 않고 그저 수많은 질병 중 하나에 걸린 안타까운 환자로 생각할 수 있는 의식 개선이 함께 이뤄진다면  치매환자들이 더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기억장애


- 이름,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기가 힘듭니다.

-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반복합니다.

- 어떤 일을해놓고도잊어버려다시합니다.

- 물건을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 찾아 헤맨 적이 있습니다.

- 심한 경우 오전의 일을 오후에 잊어버리거나,

   방금전의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스불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 것을 잊어버려 태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 언어장애


-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고 물건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 책을 읽을 때도 같은 문장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 심한 경우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 말귀를 잘 못알아 듣습니다. 청력저하에 의한 증상일 수도 있지만

  치매의 초기증상일 수 있으니 주의깊게 보셔야 합니다.

 

3. 공간능력저하(방향감각상실)


방향감각이 떨어져서 길을 잃거나 자주 가던 곳도 가지 못하고 헤매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 집 안에서도 화장실을 못 찾고 헤매게 됩니다.

 

4. 계산능력 저하


- 계산능력이 떨여져서 이전에 잘하던 사람도 돈관리를 못하게 됩니다.

- 시장에 가서 거스름돈을 받아오는데 실수가 생깁니다.

 

5. 성격 및 감정의 변화


- 이전에는 사교적이었으나 외출하기를 싫어 하고 집안에만 있으려고 합니다.

- 평소에는 엄격하던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너그러워집니다.

- 의욕적으로 하던 일조차도 귀찮아 합니다.

- 어린아이 같이 생각이 단순해집니다.

- 이기적으로 변할 수도 있고 세수나 목욕 등의 개인위생도 게을리하게 됩니다.

 

6. 이상행동

- '누군가 자기 자신의 물건을 훔쳐갔다.',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

    '남이 나를 해치려한다.' 는 등의 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때리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 고함을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 집안을 왔다갔다 하면서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거나

   장롱이나 서랍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서 다개어서 다시 넣었다가

   또 꺼내서 정리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쓸데없이 바깥을 배회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기억장애와 치매는 다음과 같이 다릅니다.

 

나이가 들어 깜빡깜빡하는 것은 치매가 아닙니다.

 

건망증이란 어떤 사실을 잊었다라고 누가 귀띔을 해 주면 금방 기억해 내는

현상으로 흔히 정상인에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장애가 수개월을 두고 갈수록 심해지거나 다른 판단력이나

사고력의 저하가 동반 되었을때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단순 기억장애에서 치매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기억장애가 있을때는

반드시 신경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